[Kafka Case Study] 1편 - Consumer 비즈니스 로직을 변경하기로 한 등등의 사유로, 예전 레코드부터 다시 가져와야 한다면?
Read자동 커밋과 수동 커밋으로 나뉘고, 수동 커밋은 동기 커밋과 비동기 커밋으로 나뉜다. 각각 상황과 용도에 맞도록 적절하게 활용해야 성능과 가용성 차원에서 이슈가 없다.
Read각 파티션마다 메시지가 저장되는 위치를 오프셋이라고 한다. 컨슈머 그룹 단위로 이 오프셋으로 줄세워진 레코드를 순차적으로 컨슘하게 되며, 컨슈머가 얼마나 더 컨슘할 게 남았는지가 Lag이다.
Read고가용성을 위해 파티션을 복제해두는 걸 리플리케이션이라고 하며, 그로 인해 리더(원본) 파티션과 팔로워(복제본) 파티션이 나뉜다. 리더와 싱크가 맞는 리플리카를 ISR이라고 하여 리더 후보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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