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적인 필요성에 의해 반복되어 나타나는 코드들을 재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반복되는 로직을 HOC에 넣어두고, 이를 통해 다른 컴포넌트를 Wrapping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
Read검색엔진이 이해하기 쉽도록 홈페이지의 구조와 페이지를 개발해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말한다. 검색엔진은 정보를 수집하여 색인을 만들기 위해 로봇(즉, 크롤러)를 이용하여 크롤링을 하게 되는데, 이 때 크롤링이 '잘' 되게끔 하는 것이다.
Read셋 다 특정 URL로 페이지를 이동시켜준다는 점에서는 유사한 듯하다. 막상 차이점을 말하라면 명확치 않아서 정리해보았다.
Read비동기 상황에서, 동기적으로 바로 알아낼 수 없는 값을 위한 대리자. 프로미스를 사용하면 비동기 메서드에서 마치 동기 메서드처럼 값을 반환할 수 있다. 다만 최종 결과 대신 일단 프로미스를 반환해서 미래의 어떤 시점에 결과를 제공하며, 성공과 실패에 따라 메서드를 분기해서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Read함수형 컴포넌트에서 state와 LifeCycle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개념이다. 렌더만을 담당하며 Functional Component는 기존에 Stateless Component와 거의 비슷한 의미로 받아들여졌였는데, Hook의 등장으로 이 둘은 개념적으로 분리되게 된 셈이다.
ReadURI, 즉 통합 자원 식별자(Uniform Resource Identifier)는 인터넷에 있는 자원을 나타내는 유일한 주소이며, '문자열' 정도의 개념이라는 게 핵심이다. 반면에 URL은 통합 자원 지시자로,네트워크 상에서 자원이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한 규약이며 '위치'의 개념인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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