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을 알아보자. IT자원을 필요한 만큼 사용료를 주고 쓰는, 종량제 같은 형태를 말한다. IaaS가 레고 공장이라면, PaaS는 레고 블럭, SaaS가 이미 완성된 레고 구조물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각각 아이아-쓰, 파-쓰, 싸-쓰라 읽는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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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 인프라를 필요한 만큼 쓰자” - 서버를 운영하기 위한 서버 자원, IP, Network, Storage, 전력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을 가상의 환경을 통해 제공하게 된다. 기존 서버 호스팅보다 하드웨어의 확장성이 좋고 탄력적이며 빠른 제공을 할 수 있는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다.
- Amazon EC2 같은 사례가 있다.
PaaS(Platform as a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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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프레임워크/API로 개발 효율성 극대화하자” -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Platform)뿐만 아니라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는 API까지 제공하는 형태다.
- Heroku 같은 사례가 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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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서비스형태로 설치 없이 사용하자” - 시스템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동작 하고 있는지 등을 알 필요없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공간도 늘려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형태다.
- Google Docs, 파파고와 같은 사례가 있다.
[참고자료]
https://wnsgml972.github.io/network/2018/08/14/network_cloud-compu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