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base
파티셔닝(Partitioning)
큰 테이블이나 인덱스를, 관리하기 쉬운 파티션이라는 작은 단위로 쪼개는 것을 보편적인 용어로 파티셔닝이라고 부른다. 몽고DB 등에서는 샤딩(Sharding)이라고도 한다.
ReadDELETE vs TRUNCATE vs DROP
DELETE FROM, TRUNCATE, DROP 모두 테이블의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능을 한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다.
ReadDDL vs DDM vs DCL
DDL(Data Definition Language)은 데이터 정의어, DML(Data Manipulation Language)은 데이터 조작어, DCL(Data Control Language)은 데이터 제어어를 의미한다.
Read트랜잭션과 격리수준
트랜잭션이란,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수행하는 '작업의 단위'를 뜻한다. 격리수준이란, 동시에 여러 트랜잭션이 처리될 때 어느 정도 수준의 격리성을 지킬 것인지에 대한 수준을 의미한다.
ReadORM과 ODM
Object와 DB의 데이터 간의 맵핑 역할을 하는 것이다. ORM과 ODM 모두 그 역할은 비슷하다. 참고로 SQL계열, 즉 관계형 DB는 ORM(Object Relatinal Mapping), NoSQL계열 DB는 ODM(Object Data Mapping)에 해당된다 정도로 보면 되겠다. 따라서 굳이 각각을 알아보기보다는 ORM을 중심으로 알아보자.
ReadSQL vs NoSQL
SQL과 NoSQL 데이터베이스의 차이점과 각 장단점을 알아본다. 사실 SQL은 쿼리 언어지 데이터베이스 자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닌데, 관용적으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의미하기도 한다. 참고로 NoSQL은 Not only SQL을 의미한다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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