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이 실패한 이유는? '언어가 달라서'였다. 참고로, 히브리어로 바벨은 '혼돈'이라는 뜻이다. 크로스브라우징의 혼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벨이다. ES6 코드를 ES5 코드로 변환해주는 등 바벨이 하는 일을 'transpile'이라고 한다.
ReadNPM은 PHP의 컴포져(Composer)나 자바의 그래들(Gradle)과 같은 역할이다. 백엔드 개발자가 아닌, 프론트엔드 개발자더라도 Node.js를 최소한이라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모던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개발 환경을 셋팅하려면 적어도 NPM은 쓰게 되는 등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기 때문이다.
Read기능적인 필요성에 의해 반복되어 나타나는 코드들을 재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반복되는 로직을 HOC에 넣어두고, 이를 통해 다른 컴포넌트를 Wrapping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
Read함수형 컴포넌트에서 state와 LifeCycle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개념이다. 렌더만을 담당하며 Functional Component는 기존에 Stateless Component와 거의 비슷한 의미로 받아들여졌였는데, Hook의 등장으로 이 둘은 개념적으로 분리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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