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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s - Pod가 새로 생성되는 과정

k8s는 자동으로 해주는 게 많아서 작동 과정에는 관심이 덜 가는 면이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Pod가 새로 생성될 때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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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s - Autoscaler

HPA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토스케일러는 HPA, VPA, C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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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s - [Ingress] Nginx

Ingress에 의해 여러 버전의 서비스로 트래픽을 분산시켜줄 수 있다. 대표적 사용 용도로 Service LoadBalancing, Canary Upgrade, Https, Ingress Controlle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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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s - StatefulSet

Stateless vs Stateful 의 개념부터 알아보고, k8s 내에서 각각에 해당하는 ReplicaSet과 StatefulSet에 대해 이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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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s - Controller(ReplicaSet, Deployment, DaemonSet, Job)

Controller는 Auto-healing, Auto-scaling, Software update, Job 등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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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s - Namespace

여러 네임스페이스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자원을 공유해서 쓴다. 각 네임스페이스에 리소스 쿼타를 달면 그만큼은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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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s - ConfigMap과 Secret

고작 값 몇개 때문에 컨테이너 이미지를 여러벌 관리하기는 부담이 된다. 예컨대 개발환경, 운영환경 등 경우에 따라 변하는 값은 컨테이너 이미지 외부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 그걸 도와주기 위한 오브젝트가 ConfigMap과 Secre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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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s - [Volume] Dynamic Provisioning, 그리고 PV의 Status와 ReclaimPolicy

동적 프로비저닝(Dynamic Provisioning)은 사용자가 PVC를 만들면 알아서 PV를 만들어주고 volume과 연결해주는 기능이다. StorageClass라는 오브젝트를 만들어두면 동적으로 PV를 생성하기 위해 PVC를 만들 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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